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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백업용 블로그
by 팝플웰


매일 1.28 2018/01/31 14:53 by 팝플웰




오늘은 대학친구가 첫 집들이를 왔습니다! 대전에서 저녁까지 먹고 들어가기로 해서 제가 대전역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시간이 너무 남아서 홍명서적에 들려 나카무라 아스미코님의 신작도 구입하고~







제 이상형은 동급생의 사죠 리히토ㅎ... 낙원군이 사죠닮아서 사왔다는건 tmi입니다













친구를 대전역에서 키핑하고 궁동에서 연어를 먹으려던 우리는 끝내 실패후...그냥 친구가 좋아하는 파스타나 먹으러 왔습니다ㅋㅜㅜ 여기 이름이 봉대박인가 그랬는데 에피타이저로 마시멜로 구워먹게하는게 맘에 들었어요 홓













위-친구의 크림 봉골레
아래-내가 시킨 알리오올리오
여기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반해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맛이 강한편. 마늘맛이 확 풍기는 알리오올리오가 좋다면 꽤 갈만한 곳입니다. 근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전 밥보단 디저트파인지라 파스타는 절반 남기고 시청역 브런치카페 캘리포니아로 직행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포카치아를 먹었던 곳이죠ㅎ












딸기 쇼트케익을 먹고싶었는데...잠시 한눈판 사이에 두개 남았던게 다 팔리고 없더군요 흡. 대신 친구는 퐁당쇼콜라를, 전 스콘과 청포도타르트를 샀어요. 근데 먹다보니 타르트가 넘 맛있어서 쇼트케익은 생각도 안났네요 역시 청포도는 실패하는 법이 없지.









집에 엄마가 와계신다는 소릴듣고 제 친구가 뇌물?용으로 사가져간 딸기 조각케익ㅎ... 정말 당뇨걸릴것 같은 맛입니다 한조각 이상 먹음 안됨.










첫 집들이 선물로는 디퓨저를 받았어요. 라벤더+블러드오렌지 향이라던데 아무래도 탑노트인 라벤더향이 강합니다. 제 취향상 친구는 머스크+카시스 디퓨저를 사오려다 제가 바디제품을 머스크로 통일시킨걸 듣곤 인간 머스크로 만들진 않겠다며 바꿨다네요...




다음은 29일자 일기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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